부산시는 3천백억 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냈습니다.
청년과 중소상공인 지원, 일자리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본수출규제 대응 등 시급한 사업을 중점 반영했습니다.
특히 형제복지원 상담센터 이전이나 민관협치추진단 구성 등 시정방향 추진을 위한 추경을 특별히 편성했습니다.
손재호 [jhson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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